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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양천모임마을정자 및 버스승강장 ‘시계 달아드리기’행사

AT양천모임(회장 박성용)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삼가·가회·쌍백면 마을정자와 버스승강장 200여개소에‘시계 달아드리기’행사를 실시했다.
금번 ‘시계 달아드리기’행사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로 인해 마을 정자나 승강장에서 어르신들이 시계를 보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계자판의 숫자가 큰 벽시계를 달아 주면 어르신들이 점심시간이나 버스시간을 확인하는데 편리하겠다는 생각에 AT양천모임이 주도하여 시작되었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AT양천모임은 양천강 주변에서 태어나 강에서 뛰놀던 추억을 기억하고, 현재의 양천강이 당시처럼 수영을 할 수 있던 환경으로 되찾기 위해 3개면(삼가, 가회, 쌍백면) 청년들로 구성된 환경단체이다.
박성용 회장은“야외활동 시 시간확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의 마음을 모아 시계 달아드리기 행사를 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