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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시행

합천경찰서(서장 변석우)는 10월 22일 삼가시장에서 합천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및 합천군청, 드림스타트,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5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의 관심과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최근 아동학대 피해아동이 편의점 등에서 이웃의 관심으로 발견되어 보호조치를 받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피해아동 조기발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동학대 피해아동의 대부분은 가족 외 외부사람에게 도움을 쉽게 요청하지 못한다. 아동에게 미심쩍은 멍이나 상처가 있거나, 계절에 맞지 않는 옷, 청결하지 못한 외모, 영양실조로 보이는 외관에 집으로 돌아가길 무서워하며 불안정한 모습이 보일 경우 피해아동일 경우가 크므로 위와 같은 특징의 아동이 주변에 보이면 경찰에 적극 신고해주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