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초, 합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 초청 진로체험마당 운영
묘산초등학교(교장 박재식) 전교생 19명은 10월 22일과 23일에 걸쳐 합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선생님을 초청하여 비즈쿨 진로체험마당을 운영했다.
합천군은 경상남도교육청과 협약하여 학교와 합천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한 학교 문화를 지원하는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묘산초등학교는 합천마을학교 선생님을 모시고 진로체험마당을 운영하게 되었다.
22일에는 전래놀이 선생님을 초청하여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을 하였으며, 23일에는 한지공예, 가죽공예, 일본문화 일본요리 선생님을 초청하여 전교생을 3개 조로 나누어 2시간씩 집중적으로 체험마당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비즈쿨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묘산초등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진로체험마당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등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시간으로 진로체험마당을 시작했다.
체험마당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할 수 없는 활동들을 하면서 재미있었고, 특히 일본요리를 만들면서 몰랐던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재식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능력 개발 및 진로 인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