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놀이와 함께한 아코디언 연주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관장 공인배)에는 아름다운 꽃으로 만드는 화전놀이 프로그램이 시행되었다. 화전놀이는 입주자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적십자봉사회 합천군지구협의회(회장 이승희) 16명의 봉사원들이 함께 손을 걷어붙여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매년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아코디언 연주로 입주자의 피폭의 상처를 치유하고 있는 재일교포 김수광 선생도 함께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입주자를 위해 아코디언 연주를 하면서 입주자들과는 노래로 하나가 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