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호상조 윤재호 대표 모교 사랑 끝이 없네
대양초에 이장수당 300만원으로 장학금 전달
합천군의회 재선 의원을 지낸 뒤 상조(장의사)회사를 직접 운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합천 윤재호상조의 윤재호(59) 대표의 모교 사랑이 끝이 없다. 합천군 대양면 안금리 이장을 맡고 있는 윤재호 대표는 지난 4일 오후 모교인 대양초등학교(교장 천석규 )를 방문해 2021넌 입학생들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천석규 대양초등 교장과 김영운 대양면장, 오미화 대양부면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윤재호 대표는 지난 1995년 언론인 시절부터 매년 졸업식 1명 졸업생에게 장학금 10만원과 도장을 졸업 선물로 전달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특히 모교 재학생들에게 수학여행을 통해 제주도와 청와대 국회 등을 견학 시키기도 했으며, 동창들에게 협조를 구해 졸업여행과 수학여행을 전교생 또는 4.5.6학년을 같이 보내주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2020년에는 당시 김두지 교장(거창 웅양초등학교장)과 운영위원장, 교사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입학생 8명을 입학시키는데 일조를 했다. 입학생 1인당 20만원과 15만원 상당의 신발을 입학 선물로 전달해 후배사랑을 실천했다.
아울러 윤 대표는 장례식장에서 장례지도사로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서 그동안 아들과 딸 결혼식 축의금 등 일부를 합천군교육발전기금 1000만원과 불우이웃돕기 200만원, 대병중학교 장학금 100만원, 농축산물기격안전기금 600만원 등을 전달하는 등 합천군의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윤 대표는 합천군의회 4대 5대 산업건설위원장과 복지행정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