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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단합의 장 율곡면민체육대회

율곡면체육회(회장 강만길) 주최로 4월24일(일) 오전9시30분 율곡면 영전수변공원에서 ‘제20회 율곡면민 한마음다짐대회’가 하창환 군수, 정경선 정심회장, 손국복 교육장, 류순철 도의원, 석만진·박중무·김성만·최정옥 군의원, 문을주 전군의장, 주영길 축협조합장, 이천종 노인대학장, 장문철 합천유통대표, 이헌기 재부향우회합천군회장, 이진출 농업기술센터장, 김해식 문화체육과장, 강호동 율곡농협조합장, 석윤숙 율곡우체국장, 홍성현 율곡면대장, 남기훈 율곡치안센터장, 주의회 이장협의회장, 강천수 율곡청년회장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출향인사, 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날 식전행사는 김동호 사무국장의 소개로 이상철 체육회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최윤자 면장), 강만길 체육회장 대회사, 하창환 군수-류순철 도의원-군의원 인사말, 우승기반환. 선수대표 선서, 심판규정 발표, 입장상 시상, 어르신 건강체조, 경기시작 선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면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기관사회단체 줄당기기 등과 함께 가요경연 및 경품추첨 시간을 가지며 면민들간의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강만길 체육회장은 “지난 2014년 구제역파동으로 개최되지 않아, 4년만에 전 면민이 함께 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더욱 반갑고 기쁜 마음이며, 올해로 20번째 맞는 이번 대회가 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서로 배려하고 질서있는 행사가 되어, 이웃 주민들과 어울려 정을 쌓는 단합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의회 직전회장과 이기철씨가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이재용 새마을협의회장, 주영득 씨가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4월답지 않게 뜨거워진 햇살을 그대로 받으며 운동장에 서있는 면민들을 위해 류순철 도의원과 석만진, 박중무, 김성만 군의원들은 인사말 대신 군민들에게 큰절로 대신해 눈길을 끌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