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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백운동 고갯길 설경

가야산 백운동 고갯길을 넘다가 설경을 간직하고 싶어 카메라에 담았다. 꽃 피고 잎 피는 날 다시 오마! 어김없는 너의 작품을 감상하러 말이다. 위대한 베풂에 감사한다. -하재효 본사 편집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