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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독서당 정글북, 4월부터 주말 방갈로 운영 개방!

경상남도교육청 가야산독서당 정글북(관장 박금미)이 드디어 내외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고 4월부터 방갈로 개방과 함께 주말 북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캠프 참여를 위한 방갈로 숙박은 유·초·중·고등학생을 동반한 경남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16일(화) 9시부터 정글북 홈페이지(http://junglebook.gne.go.kr)를 통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북캠프는 정글북 방갈로나 야외데크에서 1박2일 동안 머물면서 독서, 놀이, 캠프 활동을 겸할 수 있는 신개념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힐링 활동으로 채워진다. 토요일 오후 2시부터 1박 2일로 진행되며, 참여자의 자율적 선택에 따라 그림책도서관에서 책 읽기, 자유체험 프로그램 활동, 주말 공연 참여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토요일 오후부터 펼쳐지는 주말 공연프로그램으로는 ▲국악으로 여는 만화방창(萬化方暢)(4/3) ▲빛과 모래의 아름다운 감성예술(4/10) ▲바이올린으로 들려주는 음악이야기(4/17) ▲마술과 함께하는 인형극(4/24)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야외무대에서는 봄의 기운을 온전히 전해줄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마련되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글북 관계자는 “갑갑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정글북이 잠시나마 경남교육가족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