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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용암서원 제6대 김종철 원장 취임

3월 10일 취임식 대신 고유제 봉행

합천이 낳은 조선의 대표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을 배향하고 있는 용암서원(龍巖書院)의 제6대 김종철(77) 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3월 10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은 생략하고 남명 선생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숭도사(崇道祠)에서 새로 선출된 이사와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를 봉행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용암서원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회장 김종철 ▲ 등기이사 김종철, 최상호, 허광영, 윤한무, 신용석, 노재성 ▲일반이사 이장영, 류길현, 이방수, 김승만, 김종태 ▲ 당연직 이사 김익근(초계향교 전교), 박창재(삼가향교 전교), 이규수(강양향교 전교), 허석기(합천향교 전교) ▲ 상임이사 겸 사무국장 김무만 ▲ 감사 박창재, 김익근 등이다.
이날 취임한 김종철 원장은 쌍백면 출신으로 쌍백면장, 용암서원 사무국장, 합천문화원 부원장, 김녕김씨 대종회 부회장, 대야문화제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