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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제253회 임시회 종료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는 26일 오전 2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중 심의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임춘지 복지행정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합천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안」은 위탁에 필요한 사항을 명시해 통일성을 기하고 민간과 공공위탁의 구체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전부 개정하는 조례로서 위탁 시 내실 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가능할 거라 판단되어 원안가결했다. 또한 「합천군 장수축하금 지급 조례안」은 합천군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00세 도달 노인 중 신청자에게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조례로서, 장수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통해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장수 기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거라 판단되어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장진영 산업건설위원장은 “「합천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조례안」은 청년농업인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농업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배몽희 의장은 회의를 마치면서 “여느 때 같으면 벚꽃마라톤대회 준비로 분주했던 날들이다. 하루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실의 짐을 함께 나누고자 의회와 집행부는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