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3일 사이 6명 발생
합천군의 코로나19 상황 알림 게시판에는 4일 1명, 5일 3명, 6일 2명 등 총 6명이 확진자 현황이 나왔다.
취재를 종합해 보면 4일 발생한 확진자 1명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지난 2일부터 감기몸살 증상을 느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4일 양성결과가 나왔다.
5일 발생한 확진자 3명은 학생의 가족이며, 6일 발생한 확진자 2명은 학생의 부(父)와 함께 일하던 건설업 종사자와 배우자이다.
학생이 다니는 관내 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117명은 코로나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며, 같은 반 27명과 교직원 3명은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6일 19시 기준 학생이 어떠한 경로로 코로나19에 감염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들 확진자 6명은 모두 사천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