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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향우, 영산대 학장으로 발령

합천 대양 출신 김인규(金仁圭, 60) 향우가 지난 3월2일 영산대학교 창조인재대학장 겸 미래융합대학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김인규 학장은 성균관대에서 동양철학을 전공으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20년 넘게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홍대용-조선조 최고의 과학사상가>, <조선조 유학자의 학문관>, <동양철학 이야기> 등이 있으며, 특히 박사학위 논문인 <북학사상 연구>는 1999년 한국사상사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유도회’ 사무총장, ‘동양고전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 사단법인 ‘온지학회(이사장 안병국)’ 회장이며, 다년간 재경 ‘합천교수회(회장 강영규)’ 총무를 맡고 있다. 고향 대양 백암에는 중씨인 김용구씨가 살고 있으며, 백씨는 김명구씨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