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중 다목적 강당 ‘무궁화관’ 개관
합천여자중학교의 다목적 강당 ‘무궁화관’이 공사를 완료하여 지난 4월 22일(목) 개관식이 진행되었다.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근화학원 이사장, 학부모 대표,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하여 비공식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에 새로 건립된 다목적 강당에는 방송 및 공연 장비가 최신식으로 갖추어져 있어 외부 강연이나, 입학식, 졸업식과 같은 행사에 활용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체육, 연극 등의 교과 수업 활동, 특기 적성, 동아리 활동 등 다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재학 중인 학생(회장 권예원)은 “최신 장비가 갖추어진 좋은 공간이 생겨 학교생활이 더욱 즐거워질 것 같다.”고 말했으며, 합천여중 교장(심희정)은 “새롭게 좋은 시설을 개관한 만큼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목적 강당의 설립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끼를 더욱 발산하게 하고, 학생들이 더불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공간을 마련하여 교사와 학생이 즐겁고 신나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