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합천군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가시화

△개발규모 165,000㎡(5만평), 1,150세대 주거단지 조성사업
△2021. 7. 지구지정 제안서, 2023. 12. 준공
△합천읍 시가지 도시발전 및 주거복지 향상에 따른 군민적 기대감 상승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합천군과 투자기업 등 3자 협력체계가 구축되면서 도시개발지구지정을 위한 인·허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천군은 합천읍 시가지의 도시발전과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유치에 나선 결과 진주시 소재 모기업과 2020년 6월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성 검토, 토지소유자에 대한 사업설명회, 법적·행정적 검토사항 등을 모두 마친 상태이다.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합천군 영창리 신소양 마을과 인접한 산27번지 일원에 면적 165,000㎡ 규모에 1,150세대 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개발방식은 환지방식에 의해 개발된다.
본 도시개발사업은 2021년 7월 지구지정 제안서가 합천군에 제출될 예정이며, 2022년 3월경 지구지정과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23년 12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오늘날 지방 군단위 지역에서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외곽지 인구가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진 군청 소재지로 옮겨오는 추세이고, 전국적으로는 읍 시가지를 규모는 작지만 도시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콤팩트 도시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합천군도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합천읍 시가지를 거점도시화로 육성하기 위해 공간적·기능적 확장을 통한 인구 2만명 수용가능한 도시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합천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외부인구를 유인하여 중장기적으론 합천군민 5만명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기대 효과는 ▲인구유치 2,500명 ▲세수증대 120억원 ▲고용창출 연인원 6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60억원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 등 명품도시화로 인한 군민적 자긍심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준희 군수는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나갈 것이다. 군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토지소유자와 군민 여론을 수렴하여 합천읍 시가지의 도시발전과 군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