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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합천지사, 공간정보연구원 드론 활용한 마늘, 양파 작황정보 분석

LX 합천지사와 공간정보연구원은 10일 경남 합천군 덕곡면 학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마늘, 양파 식생분석을 위해 드론 영상촬영을 수행하고 LX합천지사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인 비행체 영상기반 농경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및 변동성 분석 연구’와 관련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드론을 활용해 마늘, 양파 재배지를 대상으로 재배 현황과 작황 정보를 주기적으로 수집, 생산량 예측과 수급 안정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드론을 활용한 마늘, 양파 식생분석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원으로부터 수탁 받아 3년째 진행 중인 과업으로 합천지역의 영상촬영을 위해 LX 합천지사와 공간정보연구원이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육도엽 LX 경남지역본부 합천지사장을 비롯해 공간정보연구원 정책연구실 김진 실장 등 연구원과 합천지사 직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 연구를 통해 정밀농업에 필요한 영상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농업분야 무인기 영상촬영 업무와 관련된 표준화와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실무적 접근을 진행하고 있다.
육도엽 LX 경남지역본부 합천지사장은 “정밀농업 분야는 물론 드론 영상기반의 다양한 공간정보 연구와 업무에 활용이 가능한 중요한 연구”라며 “이 연구가 LX공사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요구되는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