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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중,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QR보물 찾기

합천 대병중학교(연극·영상특성화중학교)는 5월 14일(금) 현장체험학습(소풍)을 대체하여 합천영상테마파크로 견학을 다녀왔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고 소풍에 대한 기대감이 좌절되어 소풍을 대체할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현장체험학습 소위원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잠시나마 학업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천영상테마파크로 견학을 가게 되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안에 40개의 장소 중 9곳에 QR코드 보물찾기 미션을 설치하여 학생들은 각 장소를 다니며 QR코드를 찾고 각 미션을 수행하였다. 미션은 조별로 제시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이다.
학생들은 조별로 각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워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였는데 교실에서 벗어나 햇살을 받으며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 뜻깊은 추억이 되었다.
박종기 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소풍을 가지 못하여 우울해하였는데,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QR보물찾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라고 말했다.
이번 합천영상테마파크 QR보물찾기 견학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