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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궁도협회, 경남도지사기 궁도대회 우승

합천궁도협회(회장 최종석) 선수단이 5월22일 하동군 하상정에서 열린 제4회 경남도지사기 시·군대항궁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상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궁도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각 7명의 선수들이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장이다.
합천군에서는 최종석 협회장, 이해정 부협회장, 서재덕 전무이사 등 임원과 선수 7명[죽죽정(김재식, 강보순), 의룡정(강병직, 유점숙), 초팔정(이승수, 김한수, 차재연)]이 출전했다.
경남도내 전체 궁도대회에서 가진 이번 성과는 합천궁도의 위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합천군 궁도협회 관계자는 “관내 3개 정(亭)을 통할하는 최종석 협회장의 포용적 리더십과 노일국 협회 사범이사의 탁월한 지도로 인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천궁도의 명예와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