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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군의원, 숙의민주주의 테스트!

장진영 군의원이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숙의(熟議)민주주의 테스트에 나섰다.
지난 24일 장진영 군의원은 합천로컬푸드 3층 대회의실에서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설립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의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의민주주의의 단점을 보완하고 주민들이 정책현안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에 성큼 다가서게 했다.
토론회는 시작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열띤 토의로 이어졌고, 합천군이 추진하는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질 때는 다양한 의견들로 분분했다.
장진영 군의원이 처음 시도하는 숙의민주주의는 참여군민들이 빠른 적응력을 보이면서 그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할 수 있게 했다.
단지 아쉬운 점은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설립 건은 2019년부터 본격으로 진행되고 있었고, 현재는 군의회에 조례안이 상정되어 있어 다가오는 6월3일 표결을 앞두고 있다.
장진영 군의원은 “부족하지만 군민의 참여민주주의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첫발을 내딛었다. 앞으로도 정책결정에 있어 주민들이 참여하는 숙의를 통해 그 결과를 의회에 반영하는 군민에 의한 민주주의 실현에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