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가 자연재해, 재해보험이 지켜요!
합천군은 벼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음달 6월 25일까지 농지 소재지 기준 농협에서 벼 재해보험 가입신청을 받는다.
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뿐만 아니라 특약을 통해 병해충(흰잎마름병, 벼멸구, 먹노린재 등)까지 다양하게 보장된다. 보험 가입기준은 일반 벼는 농지당 보험가입금액이 50만원 이상, 사료용 벼는 1,000㎡(300평) 이상인 농지는 가입이 가능하다.
벼 이외의 주요작물 가입 기간은 ▲고구마, 옥수수는 6.11까지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작물은 11.26까지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 관내 농업인에게 경영안정을 위해 시기별 작물에 맞게 보험가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군 벼 재해보험 가입면적은 약 2,590ha이었으며, 재해로 인한 보험료 지급액은 3억원 정도이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