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직 중도사임” 퇴출, 내 생각 발제 및 토론회 성료
바른선거경남도민모임과 민주도정경남도민모임 그리고 사천신문, 더함안신문, 합천신문, 창원신문(구 진해신문)은 공동으로 6월22일 14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민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도사임의 퇴출, 내 생각 발제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진행은 주제별로 “내 생각 발표하기” 방식의 발제와 토론을 하고, 누구든지 자유롭게 손을 들어 김홍식 좌장(전 진해신문 대표)의 승낙을 얻어 발언했다.
발제 및 토론의 주요 목차는 다음과 같다. △발제1: 중도사임, 퇴출은 국가적·국민적 과제의 시대정신 △발제2: “말 갈아타기 선출직 중도사임는 안 돼, 지역신문이 선도하자”박상길 사천신문사장/ 경남지역신문협의회 고문 △발제3: 선거직 공직자,“중도사임, 성실재임 약속을 배신하지마라” 합천신문 사장 박황규/경남지역신문협의회 회원사 △발제4: 정당에, 중도사임자 공천 금지를 촉구한다. 함안신문 사장 이학규/ 경남지역신문협의회 전 회장 △발제5: 국민에게, “중도사임, 국민배신의 징계를 촉구한다.” △발제6: 국회에, 중도사임금지 입법을 청원합니다. 등이다.
이날의 주요 요지는 “선출직 공무원이 선거 출마를 위해 중도사임할 경우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무효화한 배신행위”라며, “선출직 공무원의 중도사임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로 요약된다.
앞으로 각 시군의회에서 결의문 채택, 건의청원 등을 위해 순방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7월경 합천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