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원목화장대로 다문화가정 어부바하는 합천신협
합천신협(이사장 서정홍, 원안 사진)은 6월 25일~26일 양일간 “합천신협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어부바 다문화가족 예쁜 원목화장대 지원 사업”으로 만들어진 원목화장대를 합천군 관내 다문화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500여 만원의 사업비로 합천군 관내 다문화가족 20가구에 대한 원목화장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합천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10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원목화장대의 설계와 제작은 합천마을지기목공소에서 담당하였다. 대상자선정 및 연락은 합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담당하여 5월1일부터 합천마을지기목공소에서 제작을 개시하여 화장대 조립을 완성한 다음 5월 30일 원목화장대 지원대상자에 선정된 가구 중 시간이 되는10여 가구가 자신의 화장대에 직접 페인트를 칠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후 합천마을지기목공소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여 각 가정에 전달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되었다. “합천신협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어부바 다문화가족 예쁜 원목 화장대 지원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신협우리동네어부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 되었으며, “신협우리동네어부바”는 전국신협 및 지역별 두손모아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사업으로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33개 신협과 15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합천신협 서정홍 이사장은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돌보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합천신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어부바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합천신협은 코로나19발생 시 합천읍 최초로 방역봉사를 실시하였으며,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벽화지원사업 등 3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 하였고, 21년 2월 26일 합천읍거주 유00대학생에게 장학금2백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