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귀영 시조시인 재경 합천문인회 제5대 회장 취임
송귀영 시조시인이 재경 합천문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6월 16일 오후2시 도서출판 미담길 사무실에서 <재경 합천문인회 회장 이, 취임식> 을 가졌다. 이날 제5대 신임회장에 오른 송귀영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나라 안팎이 어수선하고 21세기 무한 경쟁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 물질문명 보다 문학을 바탕으로 정신적 고달픔을 위무화 하는 것이 문화 창달의 존재이유라 생각합니다. 흔히 우리들은 붓과 먹으로 쓴 것만이 문장이라 생각 할 수 있겠지만, 마음 속 귀와 소리로 하늘과 땅의 문장도 읽을 줄 아는 마음속 눈을 가져야 인생의 의미와 삶에 질도 추구하게 됩니다.
고향을 떠나서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 재경 합천문학회가 발족한지도 11년이라는 세월을 쌓아 왔습니다. 그동안 문인들의 열정과 혼을 담은 합천문학 제4집도 예쁘게 발간하였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로 정신적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길잡이 노릇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끼시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또한 제4대 주영애 회장님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송귀영 신임회장은 대병면 출신으로 경기도에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문학경력으로 중앙일보 시조, 국제신문 시 부문당선<현대문학> 등림, 평론, 국제PE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정화위원, 시조문학 수석부회장, 한맥문학가협회 회장 역임, 시조시인협회, 한국시조협회 부이사장, 시집<알아 눕는 갯벌>. 시조집<뿌리의 근성> 외. 수상: 현대시선 금상, 시조문학작품집상, 역동시조문학대상 외 다수 등이 있다.
이날 김송배 제1대 회장은 참석을 못하고, 윤행원 제2대 회장, 이태기 제3대 회장, 주영애 제4대 직전 회장이 참석하여 격려와 함께 자리를 빛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