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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지사, 홍수피해 지자체·지역주민과 적극 소통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지사장 오승환)는 2021년 7월 22일(목) 지자체와 지역주민이 참석하는 「합천댐 하류 홍수피해 주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 소통간담회는 합천댐지사가 지난해 홍수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대표 및 합천군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합천댐 운영과 지역 물 문제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하기 위해 올 2월부터 계속 추진해온 소통 채널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을 대비하여 시행한 이번 간담회는 홍수기 합천댐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신규 도입하는 ‘댐 수문방류 예고제’ 등 댐 운영에 관한 주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합천댐지사 오승환 지사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통해 홍수기 댐 운영 정보 및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댐 하류 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을 경청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아울러 홍수피해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합천지역에 작년과 같은 홍수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