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8개 사회단체, ‘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 적극 지지한다!

사라져가는 합천 살릴 천재일우의 기회
합천군의 주요 8개 사회단체에서 합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합천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 사회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소멸위기에 놓인 합천군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수년간 노력 끝에 투자유치에 성공한 결과물이며, 문준희 군수는 수차례 설명회와 토론 등으로 군민의견을 수렴하고 지난달 31일에는 기자회견을 통해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혔다”고 했다. 이에 합천군노인회를 비롯한 8개 사회단체는 “발전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지지하는 바이며, 합천군민의 전체 여론이 호도될 것을 우려하여 이제는 찬성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라고 했다. 또 “합천청정에너지 융·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사라져가는 합천군을 살릴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이며, 발전단지 건립으로 발전단지 주변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도 했다.
여기에 동참한 사회단체는 합천군노인회,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합천군지회,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민족통일합천군협의회, 주부민방위기동대합천군엽합회, 합천군자원봉사협의회, 합천군재향군인여성회 등이다.
합천군 재경향우회는 지난 5월27일 남명학사 서울관 소강당에서 합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건설을 결의한 바 있다. 앞으로 합천군 주요 8개 사회단체 외에도 여기에 참여하지 못한 사회단체에서는 지지 성명에 준하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진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