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 새록새록, 영전초여! 오늘 제대로 놀아보자~
영전초 총동창회 제31차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지난 7일(토) 오전 11시, 꽃향기 날리는 싱그러운 봄날을 맞아 강호윤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교 77주년 기념 ‘영전초등학교 총동창회 제31차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가 모교 교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석점석(23회) 총동창회장은 “돌아보면 초등학교 시절이 우리가 성장했던 많은 날 중 가장 즐거웠고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은 시간들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천의 의지로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선후배님의 따뜻한 애정으로 동문회를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대회사를 열었다.
이어 석 회장은 “합천의 특성이 그러하듯 한 두 사람의 화음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이해하며 존중하고 배려하며 양보할 때 가능하다”며, “우리 모교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을 여는 자리에 동문회의 도약판이 마련되었으며 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열정이 성장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지승호 영전초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교는 졸업생 모두 율곡의 정기를 받아 사회 곳곳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각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지내고 계신다”며, “아울러 그분들이 협동단결하여 애향심을 발휘하며 지내시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전초 총동창회 카페는 cafe.daum.net/yj9988(카페지기 석금영. 27회)이며, 내년부터 4월 마지막 토요일을 총동창회의 날로 정했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