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조경삼 한국대중음악회 합천지회장
“늦게나마 가수의 꿈을 이뤄주고 싶다~”
최근 ‘합천에서 살리라~’ 신곡 출시
유튜브에서 ‘조경삼’으로 검색하면 영상 검색 가능
-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조경삼(본명)입니다.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합천군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역 가수입니다. 현재 지방무대 및 TV가요방송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어릴 적 그룹활동 등을 하며 밤무대를 서는 등 음악활동을 해왔으나, 결혼 후 생활전선에 뛰어들면서 그동안 음악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 하지만 4년 전부터 늦게나마 꿈꿔왔던 음악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나이는 66세이며 현재 합천읍에서 부인 윤정자와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들은 현재 합천군청 공무원으로 근무중입니다. - 한국대중음악회 합천지회를 창립하셨다. 동기는?
삶의 안정을 찾고 보니, 음악에 대한 꿈이 불타올랐다. 남은 인생은 음악으로 봉사하며 살려고 한다. 또한 나처럼 지방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가수의 꿈을 접은 분들을 위해 지회를 통해 그 꿈을 이뤄주고 싶다. 또 가수 뿐 아니라 중요한 작사자를 발굴하는 등 직업전환의 기회를 주고 싶다. - 합천지회 소개를 해달라.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합천군지회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문체부 등록2005-850호) 신상호 중앙회장님의 약력 및 본회의 자세한 내역은 홈페이지(kpma21.com)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현재 합천지회는 가수와 작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수는 본회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 레슨 ⇒ 오디션 합격 ⇒ 동영상 촬영 ⇒ 본사 재심사 합격 ⇒ 가수 자격증 발급 ⇒ 이후 각종 무대 및 TV출연 활동이 가능하다.
작사자는 본회 준회원으로 가입하여 지회 심사 통과 ⇒ 본사 합격 ⇒ 음반제작 가능. 작사한 곡이 히트를 치면 저작권료를 사후 70년까지 받을 수 있다. 작사는 교육받은 전문가보다 일반인 분 중에서 조금의 소양을 갖추고 하는 것이 더 잘 된다. 당시 무명가수였던 가수 진성에게 ‘안동역에서’ 곡을 준 작사자 김병걸 선생도 이 노래가 히트칠 것이라고 전혀 생각지 못하고 그냥 주었던 시절이 있었다. - 앞으로의 활동계획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우선 길거리 공연을 통해 심신이 지친 군민들을 격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공연도 준비중이다. 최근 가사 내용에 ‘합천 팔경’이 다 들어가는 “합천에서 살리라”라는 노래를 제작, 녹음 완료했다. 앞으로 합천군 애송가가 되었으면 한다. 유튜브에서 가수 조경삼 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린다.
한국대중음악회는 전국 33개시에 지회가 있는 데, 군단위로는 합천지회가 유일하다. 앞으로 시보다 더 잘 한다는 평가를 받아보고 싶다. 끝으로 모든 군민이 음악을 통해 힐링이 되고 모두의 삶이 윤택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