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 스케치 – 김명규 새싹 대표
오늘날 한국 사회는 근대화 이후 경제 성장에 힘 입어 세계 10위권에 진입 했으나 이념적 양극화 및 이기주의에 따른 정치적 분열, 비정규직 문제, 청년실업 문제, 교육 문제, 청소년 흡연율·자살률·노인빈곤 1위 등 각종 사회 문제를 안고 국민 행복지수는 세계100위권을 넘어갔다. 이렇듯 대안도 없는 시간이 허비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어떤 정치적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첫째, 만인 행복의 정치이다.
다수의 국민들이 동일한 이해 관계에서 평등한 지위를 향유 할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혁신 해야한다. 소수 자본가의 이익에 크게 유리한 신 자유주의 추종은 전체 개인 토지 173억3,390만평에 82.7%를 상위 계층 5%가 지배하는 상황에서 과연 경제 민주화가 얼마나 완성될수 있을지 고민 해야 할 일이며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는 결코 공평과 평등의 게임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위정자들은 크게 깨달아야 할 것이다.
둘째, 우리 고유의 정신과 국가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를 해야한다.
한국 정치사 중 가장 문제점이 이러한 근본을 망각한 오류 때문에 국민 전체의 이익보다는 파당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는 꼴이다. 따라서 政治(정치)란 바르게 물 흐르듯 다스린다는 의미를 깊이 되새겨 서구사상의 맹목적 추종자가 아닌 참다운 대한민국의 혼이 담긴 정치질서를 만들어야 한다.
셋째, 정치적 성공이 곧 집권과 대통령이라는 개념을 놓아야 한다.
진정한 성공은 인격완성을 목표로 삼는 물질과 정신이 균형되고 조화를 이루는 정치가로서 완성 되어 국가전체가 행복한 정치를 해야 한다.
이것을 철학적 바탕으로 삼아 국민의 민의를 대표하고 대변 해야한다. 따라서 국민의 정치의식도 스스로 높은 안목으로 물질 중심 정치가 본래의 정신 문화적 기능으로 회복 시켜야 마땅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한류문화의 시대 흐름속에 서 한민족 자부심을 고양시키고 있다. 이것은 더큰 시각에서 보면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류 에 걸맞게 한국 정치도 ‘모든 생명과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홍익 정신, 민주정치를 통하여 세계 만방 모두가 부러워 하는 정치 모델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