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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농민회 20주년 기념행사 열려···

전국농민회총연맹 합천군농민회(회장 강재성)는 지난 12일(금) 합천읍내 소재하는 ‘카페다온’에서 「합천군농민회 20주년 기념」 및 11.17 전국농민대회를 위한 「2021년 후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합천군농민회 20주년을 위한 기념식과 후원행사가, 2부는 농민회 회원들을 위한 야간 행사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어서 진행됐다.
내빈으로는 문준희 군수를 비롯해 배몽희 군의장, 김윤철 도의원, 권영식 군의원, 석만진 군의원, 박중무 군의원 및 중부농협 최정규 조합장, 가야농협 송영화 조합장, 새남부농협 김진석 조합장, 합천호농협 손덕봉 조합장 그리고 (주)합천유통 장문철 대표, 농협중앙회 합천군지부 강문규 지부장, LS농기계합천·의령대리점 최금석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재성 회장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온 지난 20년간 합천군농민회의 활동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 농업·농촌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민들의 책임감 또한 무겁다”고 하며, “합천군농민회는 국내외 농업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농촌·농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합천군농민회는 지난 10일(수)에는 합천군청 앞에서 11.17 전국농민대회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트랙터와 차량들을 동원한 차량선전전을 펼치기도 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