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3끼 합천쌀 먹고 힘! 냅시다~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합천쌀 ‘영호진미’와 ‘가래떡’ 나눔 행사
합천유통(대표 장문철)과 합천여성농업인 합천군연합회(회장 이동선)가 주최/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군의회, 합천농협연합사업단 등이 후원하는 「水려한 합천쌀 소비촉진 및 홍보 나눔 행사」가 지난 12일(금) 중부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 앞에서 펼쳐졌다.
이번 홍보행사는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우리지역에서 먼저 소비한다는 캠페인으로, 특히 지역의 명품쌀로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영호진미’(1kg) 1000포와 합천쌀 400kg으로 만든 ‘가래떡’이 행사장을 찾아온 모든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졌다.
문준희 군수는 “우리 농업인을 격려하고 우리 농업인들에 의해 생산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날이다.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합천 쌀 영호진미를 우리 지역민들이 앞장서서 사용하고 합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합천 쌀이 밥맛이 좋다는 인식을 남겨 다시 합천을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장문철 대표는 “영호진미는 대한민국 농촌진흥청에서 인정하는 최고품질 벼 품종 중 하나이다. 합천유통은 도정 포장하여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등 세계로 수출하는 지역 농산물이며, 순수 1모작으로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농사에 들어가는 약재까지 관리되는 쌀품종이다”고 했다.
이동선 회장은 “수려한 합천 쌀로 정성을 다해 만든 가래떡으로 오늘 나눔 행사를 하게 되었다. 농민들의 정서 어린 마음을 생각하여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 우리 쌀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