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초, 이웃 돕기 나눔 장터 실시
용주초등학교(교장 이원희)는 12월 1일(수) 2021. 이웃 돕기 나눔 장터를 실시하고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하였다. 전교생이 함께 모이는 다모임을 통해 올해는 나눔 장터의 수익금을 코로나19와 기근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어린이를 돕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24명의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학교 텃밭의 수확물(무, 배추)과 각 가정에서 기부한 물품들로 나눔 장터를 열었다. 이날 장터에서는 물건 판매뿐 아니라 추억의 뽑기와 달고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는데 학부모들도 나눔 장터에 참가하여 값싸고 다양한 물건을 사는 재미와 기부하는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 나눔 장터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고 나눔 장터에 참가한 한 학생은 “물건을 사는 것과 달고나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고,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여한 5학년 학부형은 “아이들의 신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학교 텃밭 수확물과 나눔 장터 물건을 판 수익금 510,580원 전액은 월드비전에 기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