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산면 광산리 출신 ‘박노호’ 준장 진급
해군사관학교 48기 임관
국방부는 12월 9일부로 「21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하고, 해군 제2함대 제22전투전대장 ‘박노호’(50) 대령을 준장으로 인사 발령했다.
박노호 준장은 합천군 묘산면 광산리 출신으로 고 박창동 옹과 배차술 여사의 3남 2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묘산 초·중학교, 거창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군사관학교 48기로 임관했다.
박노철(둘째 형) 씨는 “동생에게 일반 대학으로 가라 했는데 가족의 짐이 되고 싶지 않다며 해군사관학교를 갔다”고 했다.
현재 묘산면 광산리에는 93세 모친이 아직도 소일하며 계신다.
박노호 준장은 부인 곽민정 여사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와 관련하여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 하는 국방 구현을 위해 군 전투력 발전에 진력하며, 높은 도덕성을 겸비하고, 선·후배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발탁했다”고 했다./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