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전달식 가져
합천군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에서 지난 11월 합천군에 태양광가로등 42본을 설치하고, 이에 따른「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전달식을 14일 합천군청에서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친환경에너지 태양광가로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합천군 안심가로등은 합천천 주변 산책로와 신소양체육공원 내 산책로에 총 42본이 설치됐으며, 가로등은 일출·일몰의 자동 감지로 점·소등되며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과 장마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작용하는 최첨단 기기여서 주민들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전기에너지 사용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수원은 가로등 설치뿐만 아니라 안심가로등을 설치하는 지자체의 취약계층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는「반딧불 희망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야간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합천군은 반딧불 희망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정 33가구가 각각 100만원씩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안심가로등 설치로 합천천 주변 산책로와 신소양체육공원을 찾는 많은 군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들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며 한수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