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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으로 활기 띠는 이주홍어린이문학관

201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 사업 선정

합천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공모하여 향파 이주홍 기념사업회(회장 이정일)가 선정되었다.
그 결과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매주 토요일) 이주홍어린이문학관 2층 어린이도서관에서 합천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매주 토요일 학교 밖에서 아동·청소년들에게 미술과 연극, 문학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감성과 창조성을 높이고, 건전한 주말 여가문화를 조성하도록 이끄는 통합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작가와 함께하는 ‘일기와 소설사이’ 프로그램으로서, 관내 어린이들에게 합천 출신 동화작가 이주홍 선생의 작품세계를 풍부하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세계관을 정립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또한 작품을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합천군 어린이들이 이주홍 선생과 같은 동화작가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문학 창작 환경을 조성해 주고자 한다.
합천군은 그 밖에도 이주홍어린이문학관과 관련된 사업으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글짓기 공모를 하고 수상작 모음집을 매년 출간하고 있다.
안회용 문화예술계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이주홍어린이문학관이 합천관내 대표 문학시설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합천군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