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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동부농협 홍성광·우경옥 부부 ‘이 달의 새농민상’ 수상

합천동부농협(조합장 노태윤) 조합원인 홍성광, 우경옥 부부(한우나라농장)가 농협중앙회가 선발하고 시상하는 2022년 2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가를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 홍성광, 우경옥 부부는 18년차 귀농부부로 양파 4천평과 마늘 1만평, 수도작 1만 4천평을 경작하고 한우 100여두를 사육하는 복합 영농인이다.
특히 이 부부는 한우 사육 시 발생하는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하여 농업에 사용하고 수도작 재배 후 발생하는 볏집을 다시 한우 사육에 사용하는 자연순환식 농법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연간 70톤이상의 국내산 우수 마늘 종자 주아마늘을 지역내에 보급하고 기계화 영농 추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농업경영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홍성광씨는 합천동부농협의 영농회장, 대의원, (현)이사등을 다년간 역임하며 농협 발전과 조합원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고 전국마늘생산자협의회 대의원으로 우리나라 마늘 산업 발전과 전국 마늘 농가의 농업 생산비 보장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합천동부농협 노태윤 조합장은 ‘홍성광, 우경옥 부부처럼 앞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도전하는 농업인을 발굴, 육성하여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