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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당 김용균 전의원 “전국 최고 지지율로 윤석열 당선시키자”

제20대 대통령선거가 1주일 남겨두고, 지역에서도 각 선거캠프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숨가쁘게 선거유세가 진행되고 있다.
2월28일 합천장날 모인 군민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던, 각 캠프의 유세풍경 장면을 담아보았다. /박황규 기자

합천에서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용균 전의원이 2월28일 합천장날, 국민의힘 유세차량에 올라, “이번 대선은 국가사활이 걸린 대선”으로 규정하고, “1945년 해방 이후 발전한 남한의 커다란 성취를 좀먹고 망쳐, 북쪽에 바치려는 종북좌파와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들의 퇴치를 국민들은 요구하고 있다”며 이들의 척결을 위해 “그들보다 더 강한 뱃심, 의지, 실력, 두뇌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며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의원은 “정권을 잡고 국회를 장악하고 대법원을 손아귀에 넣은 문재인 정권은 자기 식구들의 엄청난 부정부패에 손을 놓고 있다. 부정부패는 국민생활을 파괴한다. 국가는 부정한 자를 조사 처단해야 선량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다. 그런데 최근 대장동 비리 8500억원 도둑사건, 160억원 성남 FC비리 등 몸통을 제대로 조사 안 한다. 검찰이 봐주고 법원이 놔주고, 국회 특검 조사를 막아버리면 나라는 썩고, 썩은 나라는 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 찬조연설을 한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합천군은 경북 구미시에 이어 전국 2위의 득표율을 보이며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켰다”며 “투표는 힘이다. 이번에 합천이 전국 최고의 지지율로 윤석열을 대통령에 당선시키자, 합천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를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