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통령에 윤석열 당선
합천, 경남에서 윤석열 후보에 최고 득표율
(22,742표, 73.76%)보여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1960년12.18일생, 61세, 서울 출생)
3월9일 실시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10일 최종 개표된 결과를 보면, 윤석열 후보는 총 1,639만4천815표(48.56%, 16,394,815표)를 득표했다.
2위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득표한 1,614만7천738표(47.883%, 16,147,738표)보다, 24만7천77표(247,077표, 0.8%)를 더 득표하였다.
24만여 표 차이로 승부가 갈릴만큼, 초접전의 양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개표90%가 완료되기 전까지 승패가 확연히 나타나지 않을 정도였다. 관내 주민들 뿐 아니라 국민들 중 늦게까지 긴장을 놓치않고 밤을 새워 개표방송을 보았다는 분들이 많았다.
합천군 득표현황을 살펴보면, 총 31,270명이 투표하였으며, 이중 ▲윤석열 22,742표(73.76%) ▲이재명 6,911표(22.41%) ▲심상정 511표(1.65%) ▲허경영311표(1.00%) 등 이다.
득표 백분율(퍼센트)로 볼때, 경남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73.76%까지 나온 합천이 최고의 득표율을 자랑했다. 그외 △창녕군 69.57%(28,492표) △의령군 67.16%(12,625표) △창원 마산합포구 64.69%(77.518표) 등이 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에 역대선거 중 78.63%라는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투표열기가 강했다. (참고로 2017년 19대 대선 77%, 2018년 7회 지방선거 77.1%,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 72.4%)
/박황규 기자
*득표결과를 게재하기 위해 신문발행이 하루 늦어진 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