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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국민의힘 예비후보 “위기의 합천 기회의 합천으로…”

대학 토목과 출신 “땀”으로 적시는 ‘전문경영인’
합천융복합발전단지 “조속한 해결”
전문적인 공연·전시 공간 “문화예술센터” 건립
“5만 인구 회복, 예산 1조원 시대” 공략

현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김성태 회장이 합천군선관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1일(월)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공식적인 합천군수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성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위기의 합천을 기회의 합천으로 만들기 위해 오는 6월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합천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을 땀으로 적시며” 합천발전을 위해 온 몸을 던질 것과, 기업인 출신 ‘전문경영인’으로서 “행복한 합천, 소통과 화합의 합천을 군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합천융복합 발전단지사업을 조속히 해결하고, 다가오는 6월경 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여부를 결정하는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에 대한 군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고 했다.
또 합천군 신청사 건립문제도 “소요예산 550억 원 중 올해 처음으로 100억 원이 편성돼 나머지 신축기금조성을 위한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합천미래발전전략으로는 “4차산업혁명시대, 문화관광 항노화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일자리창출’, ‘적극적인 출산장려시책’, ‘귀농귀촌인구지원’ 등을 강력히 추진하여 합천군의 인구가 더 이상 감소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군민 누구에게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 만학도, 새로운 꿈을 찾아 도전하는 군민에게 꿈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고, “문화예술인을 위한 전문적인 공연과 전시를 위한 전문문화예술센터 건립” 및 “합천관내 15,00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종합복지관 건립”도 함께 약속했다.
남부내륙철도합천역사, 울산~함양 및 충북진천~합천간 고속도로 완공을 대비한 “가야산국립공원, 해인사 팔만대장경, 오도산자연휴양림, 합천호와 댐, 황매산군립공원, 영상테마파크, 삼가한우타운, 초계·적중면 운석충돌구, 합천박물관과 옥전고분군을 연결하는 4계절이 함께 하는 문화역사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공직사회에는 청렴을 통해 “승진, 전보, 적재적소배치 등 공정한 인사로 전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도록”하고, 전국 4번째 인구소멸위기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 “급여 전액을 관내 신생아출산장려를 위한 정책에 기탁한다”며 합천군 인구증가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성태 예비후보는 합천군이 서부경남의 새로운 교통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합천 100년을 빈틈없이 설계”하고,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해 5만 인구 회복과 예산 1조원 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군민과 향우 여러분 모두가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합천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공략했다.
김성태 예비후보는 2009년 창신대학 토목과를 졸업하고 현 진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주)수성 회장을 재직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성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와 기자회견이 열리는 브리핑룸은 물론 복도까지 가득 메우며 후보자의 인지도를 과시했다.

▲기자: 합천군 교육과 관련해 예비후보가 가지고 있는 평소 생각들이 있는가?
▲김 예비후보: 1촌(면) 1교를 적극 지지한다. 교육은 경제적인 논리로 통·폐합할 땐 농촌사회는 급격히 쇠퇴되고 소멸할 수 있다. 신생아 출생률을 높여 취학아동의 증가가 자연스러우나 재학생 수를 늘이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영어, 승마, 골프, 야구나 축구 같은 운동, 방과후 특성화 교육과정을 개설해 합천지역으로 타 지역 학생들을 유치하여 시골학교들이 우선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합천군은 이들 학생들을 위해 합천군으로 이주하는 부모님들의 안정적인 주거 안착을 위해 경제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기자:기자회견문에는 합천군의 다양한 사업들과 비전이 제시돼 있다. 하지만 요즘 합천군에서 가장 핫한 현안문제 중 하나가 ‘일해공원 명칭’관련 이슈다. 예비후보는 일해공원 명칭과 관련해 어떠한 의견이 있는가?
▲김 예비후보: 제가 군수에 당선되면 지금까지 논의되었던 일해공원관련 문제들을 면밀히 들여다 볼 것이다. 그리고 그 토대 위에 군민여론 등을 종합하여 일해공원 명칭과 관련해 의견을 제시하겠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