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운잡기| 세상살이 필요한 몇 가지 일들 – 권해조 논설위원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그 가운데 오늘은 최근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는 3사, 삼걸, 3기, 3심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삼사이다. 삼사 중에 첫째는 인사(人事)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인사는 내가 먼저 하면 기쁨이 배로 증가됩니다. 둘째는 감사(感謝)입니다.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불평과 불만의 삶을 살아 갈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는 봉사(奉仕)입니다. 섬기는 일은 섬김을 받는 일보다 더 자유롭고 기쁨과 행복사이를 왕래합니다.
다음은 3걸입니다. 첫째는 좀 더 잘 할 걸…,입니다. 한순간만 지나도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롤 걸…,입니다. 좀더 나누어 줄걸, 좀더 사랑할걸, 미리 찾아갈걸, 많이 칭찬해 줄걸, 해야 하는 말을 하지 않아서 온 후회의 말과 마음입니다. 셋째는 참을 걸….,입니다. 조금만 참으면 되는되 참지 못해 행하는 많은 일들에 대한 후회입니다.
다음은 삶에 대한 3기(棄)입니다. 첫째는 버리기입니다. 마음의 욕심도 버리고, 물건도 정리해서 간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둘째는 줄이기입니다. 예전만 못한 건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여 활동을 줄이고, 집도 큰집에서 작은 집으로 줄이고, 소비도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나누기입니다. 무엇이든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사업 성취를 위해 ‘3가지 마음가짐(三心)’입니다. 첫째는 초심(初心)입니다.. 초심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 갖은 마음 즉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다짐을 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은 사랑하는 마음, 순수한 마음, 겸손한 마음으로 날마다 가꾸고 다듬어야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둘째는 열심(熱心)입니다. 맡은바 일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목표와 배우는 마음 일에 정신을 집중하고 견습공의 마음까지 총 동원하여 열정으로 쉬지 않고 하겠다는 정성이 뼈 속 깊이 스며드는 야무진 정신을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셋째는 뒷심입니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마지막 마무리의 심사숙고 정신이 요구되는 투철한 마음입니다. 이상 초심, 열심, 뒷심이 없이는 과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