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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6기 김승현 군의원 후보 “이번엔 여러분의 동정을 받고 싶다”

무소속 김 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합천칼슘고추’ 대표로 잘 알려진 5전6기의 무소속 김승현 군의원 후보(49년생)가 다가오는 6·1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합천군의회에 입성하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합천읍시외버스터미널 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 25일 개소식을 가졌다.
김승현 후보는 “이제 6번째 합천군의회에 도전장을 던진다”며 “이번만큼은 지역구민 여러분의 동정을 받고 싶다. 소속정당이 아닌 후보자의 정책과 능력을 보고 유권자들이 판단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 후보는 “주민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미래사회의 지역균형 발전에 뚜렷한 소신을 가진 일꾼”이라 자평하고,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서 현장을 발로 뛰고 연구 개발하는 것이 김승현의 의정 활동목표”라고 했다.
김 후보는 “우리가 낸 세금이 엉뚱한 곳에 사용되어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막고, 우리 군이 행정을 감시하고 예산을 심의해서 군민 여러분께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합천노인복지를 대표하는 군의원으로서 의회와 행정의 완충역할과 충효사상 및 우리 예법을 바로 알리고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실정에 밝은 김승현 일꾼을 군의회로 보내주시기 바란다. 한 번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