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배몽희 군수후보 “깨끗한 정치의 희망을 일구겠습니다”
배몽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서 합천군수로 출마한 무소속 배몽희 예비후보가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합천군민을 위한 “깨끗한 정치의 희망”을 약속하고 나섰다.
배몽희 후보는 국민의힘 두 전직 군수가 뇌물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법의 심판을 받았고, 현재 공천이 확정된 국민의힘 합천군수 예비후보도 뇌물수수 혐의로 고소된 상태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합천군민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시켜드려야 한다”고 했다.
배 후보는 ‘대한민국1등 행복한 합천’을 위해 ▲예산 1조원 확보 ▲합천군민수당 100만원 지급 ▲경로당 공동급식 지원확대 및 돌봄사업 강화 ▲1000만 관광객 유치 ▲친환경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농업예산 30% 확대 및 농업특별위원회 설치 ▲합천명품쌀 계약재배 확대와 8만원 보장 ▲투명한 행정, 외압 없는 공정한 인사의 실현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날 배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합천관내에서 2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축하했으며 “이번만큼은 합천군민들이 정신 차려 탐욕과 부패로 얼룩진 국민의힘 위정자들을 몰아내고 깨끗한 배몽희 후보를 합천군수로 만들어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