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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축협 축산물판매장 축산물 전문 매장으로 재오픈

합천축협(조합장 김용욱)은 합천축협 2층에 위치한 합천황토한우프라자의 엘리베이트 설치 공사와 아울러 축산물 판매장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지난 30일 영업을 재개했다.
합천축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 공사는 기존 노후된 축산물 판매장에서 벗어나 합천축협이 가진 차별화된 축산물 판매장의 특성을 반영하고, 저렴한 가격과 핵가족 및 캠핑 시장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제품으로 축산물 직매장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하였다.
또한 그동안 2층 전문식당을 운영하면서 노약자 및 거동이 불편한 고객들이 식당을 이용하기 어려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엘리베이터 설치공사(6월초 승인)를 실시하여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합천축협은 약 1개월 간의 리뉴얼 공사 기간을 거쳐 합천황토한우와 지역축산물을 홍보·판매하며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힘쓰는 한편, 밀키트 및 HMR(가정식 간편식)의 품목을 확대하였고, 소, 돼지고기 뿐 아니라 양, 오리 등 다양한 부위를 진열, 마트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였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캠핑 및 여행 인구가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새로워진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타 판매장과의 차별화를 꾀하였다.
한편 합천축협은 이번 축산물 판매장 리뉴얼을 기념하여 리뉴얼 기간을 기다려준 소비자들을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15일 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축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