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5월의 고향 – 윤명우 재부 초계중 제9회 책사겸, 수필가
맑고 화창한 5윌의 하늘 아래 고향의 산새 깊은 산계곡에 솟아 오른 샘물 은 그리도 차고 맑아 한모금 목을 적셔 잠시 하늘을 처도보면 어찌 맑고 푸르러 마치 봄 바람에 이는 바다와 같고 밤하늘의 샛별은 수정 같으니 진정 5월의 봄은 푸른 대자연이 우리에게 꿈과 사랑을 아낌없이 주려는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하는 계절인가 봅 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는 새봄을 맞아 만물이 소생하고 오솔길에 수놓 은 들꽃의 향기가 내마음 속에 가득하니 5월의 길목 에서 어릴때 친구들 과 눈부신 햇살에 꽃길을 걸었든 지난 추억들이 밀물같이 내게 닦아 옵니 다.
나의 고향 작은 마을의 흙 내음새를 맡으며 인정 의 풍요로움에 고향을 품에 안고 짙어지는 향수와 삶의 가치를 더욱 승화하여 살아가고 싶습 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소나무는 나이테를 먹고 스처가는 거울에 언제 이마에 주름이 새겨 짓는지 깜짝 놀라 구름 같이 흘러간 세월에 우매한 내마음을 채찍질 하고 공허한 마음에 이르지만 그러나 고향의 들밭 에서 피어오른 오색 꽃봉우리는 결실을 맺어 우리에게 새 삶의 보은 으로 답하니 바로 이것 이 인생이라 하였기에 바람같이 흘러가는 세월 을 잡을수 없어 잠간 머물다 가는 인생인데 이것을 몰라 세월은 나를 가자고 재촉하니 정말 인생은 오묘한것 같습 니다.
새봄의 꽃잎은 그리도 아름답지만 세월과 함께 한 우리는 초가을의 햇살 에 물들은 단풍잎이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워 지금 있는 그대로 머물고 싶어지네요!
고항의 흙 내음새에 목련꽃 핀가슴에 옷고름 푸니 그 아름다움에 못 이겨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와 어우려 들꽃의 항기는 고향에서 만이 느낄수 있는 나의 영원한 보금자리 입니다.
고향은 그 옛날 어머님 께서 정을 쏟아주신 사랑 의 흔적이 그리움에 사무처 한밤 귀투라미 소리에 외로운 내마음을 잠재우려 합니다.
고향은 태어나고 자란곳 영윈한 어머님의 품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