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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보수·중도·진보 모두 아우르는 대통합 교육감으로”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이끄는 유능한 교육감으로 잘 알려진 박종훈 전 교육감을 위해 경남의 교육계 원로들이 11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종훈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날 참석자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진행돼 온 박종훈 교육감의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철학, 정책적 성과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경남형 빅테이터-AI 플랫품 아이톡톡과 미래교육테마파크, 진로교육원을 삼각축으로 하는 미래교육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에 우리 원로들은 높이 신뢰한다”고 했다.
또 “한때 경남교육에 몸담았던 책임 있는 교육자로서 경남교육의 성공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모아나가기로 다짐하고, 교육 한 길로만 정진해 온 원로들이 충정을 모았다”며 “이번 지방선거가 개인의 입신을 위한 정략적 편 가르기가 아니라, 미래교육을 위한 생산적 정책 대결의 장이 되길 촉구한다”고 했다.
박종훈 교육감 후보는 기자회견장을 찾아 교육계 원로들의 지지선언에 감사하며 “여러 차례 선거에서 중도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제가 대통합의 적임자로 보수, 중도, 진보 모두를 아우르는 교육감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제대로 대처하고 미래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22년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을 최고 등급인 SA 수상자로 발표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공약이행 완료, 2021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를 평가하고 총 5단계(SA, A, B, C, D)로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박종훈 교육감은 2년 연속으로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SA)을 수상했고, 이는 박 교육감이 교육 공동체와 소통하며,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였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박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총 47개 공약을 제시해 46개의 공약을 이행 완료하는 등 2021년 12월 말 기준 전체목표 대비 추진율 98.93%를 달성했다./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