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우동정| 삼가 출신 전재석씨 사천시의원 당선
합천 삼가 출신으로 사천시의원으로 활동했던 향우 전재석 씨가, 이번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해, 3,440표(29.34%)를 얻어 사천시의원(마선거구[벌용-향촌동])에 당선됐다. 이번엔 재선의원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
당선자 전재석(田在錫, 67세, 1954.12.20출생)씨는 삼가에서 태어났으며, 사천시(삼천포)에서 일찍부터 개별화물 운송사업에 투신하여 개별화물 운송분야에 많은 업적을 쌓았다. 지금껏 대통령표창2회, 국무총리상, 국토교통부장관상, 경남도지사상,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한바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민주평통사천시회장, 사천시새마을지회장, 사천시도민체육회 운영위원, 사천시북한이탈주민협의회 위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경상남도 이사, (현)경남개별화물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백분자 여사와 사이에 2남1녀[장남 전기준씨(금융권 근무), 차남 전기찬씨(교사), 딸 전혜진]를 두고 있으며, 부인과 딸은 합천에서 황매산만남의 광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위인 최금석 학교운영위원회합천군협의회장(LS농기계 합천-의령대리점 대표)가 장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다.
전 당선자는 “사천지역에 거주하는 향우들뿐 아니라 합천군민께서 직접 사천에 사는 지인들께 전화를 돌리는 등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 더 큰 봉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