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사람들

장정이·이순옥, 밀양향토음식축제 요리경연대회 금상수상

합천읍에 거주하는 장정이, 이순옥씨는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출)에서 진행된 농촌여성전문교육 한식조리사 자격증반에서 인연이 된 김미숙 원장의 추천으로 2016년 밀양향토음식축제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20팀 가운데 2등인 금상(상금 90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음식메뉴는 합천 돼지고기와 특산품을 활용하여 7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수상소감에서 장정이씨는 “우선 대회에 나가기 위해 연습공간인 디미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기술센터 이진출 소장님과 주위의 여러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금상을 수상하게 된 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설이 잘 갖춰진 디미원을 많은 군민들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고 전했다.
디미원은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로서, 음식을 만들고 맛을 보는 관련교육을 하는 곳이다. 디미는 미각이 예민하여 맛을 잘 안다는 뜻이다.
/한점숙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