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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도 함께 뛰며 점핑! 점핑!

합천스포츠클럽, 장애인을 위한 점핑 트램플린 프로그램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합천관내 장애인들이 점핑 트램플린 위에서 점핑! 점핑! 하며 하늘로 솟고 있다. 합천스포츠클럽(회장 김기종)은 그동안 비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점핑 트램플린 프로그램을 지난 11일(월)부터 합천관내 장애인들에게도 선보이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점핑 트램플린 프로그램은 스트레칭~기초스텝운동~본운동~정리운동 순으로 50분간 진행되며, 무엇보다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배우기 쉬운 동작들로 이루어져 있다. 합천스포츠클럽의 목표는 단순한 복지정책의 일환을 넘어 장애인에게도 새로운 동작들을 익히게 하고,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를 스스로 해소할 수 있게 하여 보다 건강한 합천군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무료로 진행되며 앞으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관내 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이날 진행된 점핑 트램플린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20여명이 참여했고, 참여한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해 강사 외 7명의 보조 인력들이 진행을 도왔다.
아울러 합천스포츠클럽은 관내 비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점핑 트램플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월~금요일 오후 6:30~7:30, 7:30~8:30 두 차례 프로그램 편성해놓고 있다.
점핑 트램플린의 장점은 짧은 시간 운동으로도 많은 양의 칼로리 소모(1시간 1000kcal 소모)가 가능하고, 점핑 1시간의 효과는 수영3시간, 등산5시간, 조깅5시간의 효과가 있다. 더욱 매력적인 것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고, 트랜드한 운동으로 앞으로의 기대가 주목되는 운동이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