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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합천비핵·평화대회 “치유와 상생, 평화의 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2022합천비핵·평화대회』가 한국원폭2세 환우쉼터인 ‘합천평화의집’ 주관으로 “치유와 상생, 평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8월 5일(금)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한국인원폭희생자 위령각 앞마당”에서 열린다.
‘한국의 히로시마’라 불리는 합천에서 열리는『2022합천비핵·평화대회』를 통해 원폭에 희생당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천운으로 살아남았지만 평생을 고통스러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피폭 1세와 2세를 비롯한 그 후손들의 애절한 삶의 아픔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에 비핵·평화의 간절한 소망을 알리고자 한다.
대회는 “비핵·평화 난장-원폭 피해자 작품전, 사진전, 원폭 관련 도서전, 비핵평화 메시지”, “2022 비핵평화 영화상영”, “비핵·평화 이야기 한마당”, “비핵·평화 문화 한마당-비핵평화시낭송, 공연” 등의 내용으로 줌을 활용해 on-off으로 진행한다.
비핵·평화난장 은 작품전, 사진전, 도서전, 평화메시지 작성으로 진행되며, 8월 5일부터 8월 6일 제77주기 한국인원폭희생자 추모제가 끝날 때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