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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초 총동창회 및 한마음 축제 열려

박우석(57회) 직전회장 감사패, 한정훈(60회) 직전 사무국장 공로패

합천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옥봉)는 지난 14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등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존경과 사랑으로 화합하는 “개교 114주년 기념 총동창회 및 제47회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강미경 교장, 이한신·박안나 군의원, 문준희 전 군수, 최정규 합천농협장, 심재상 전 교육장, 김학구 전 군의원, 강석정·오주석·이헌경·조승수·남춘근 고문, 박우석 직전회장 등 참석했다.
개회식은 김상규(70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한신(58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감사패·공로패 수여식, 대회사, 격려사, 떡 케익 절단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을 통해 “박우석(57회) 직전회장은 감사패, 한정훈(60회) 직전 사무국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이옥봉 총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 시국을 슬기롭게 이겨내어 오늘 이 자리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자리해주신 동문님들에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린시절 꿈을 도화지에 그리면서 동무들과 손잡고 교정에서 즐겁게 뛰어 놀았던 우리들의 초등시절을 회상하며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미경 교장은 격려사에서 “동문들이 각계각층에서 주도적 역할을 다하여 사회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기에 학교의 이름은 더욱 빛나고 있다” 며 “우리 학교는 더 높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창·의·인·성 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은 개개인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꿈을 키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한편, 3부 어울림마당과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