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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동우회, 효자·효부 16명 선발 시상식 가져

김용균 회장(전 국회의원) 40여년간 600여명 표창

합천 신성동우회(회장 김용균 전 국회의원, 원안사진)에서는 지난 9월 26일 합천군체육회 회의실에서 제38회 대야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합천군 관내 효자효부 16명을 선발하여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봉산면 효부 최읍숙, 적중면 효자 김종열, 덕곡면 효부 김정남, 대병면 효부 김혜연, 가야면 효자 권병윤, 가야면 효자 류호일, 삼가면 효자 김봉생, 초계면 효부 후지사와 사나에, 쌍책면 효자 전영주, 가회면 효부 이숙희, 초계면 효부 박윤이, 쌍백면 효부 드엉티미축, 묘산면 효부 심성희, 청덕면 효부 김태정, 청덕면 효자 김영철, 용주면 효자 정봉화 등 16명에게 효자효부상과 부상품을 수여하였다.
이날 시상에는 합천군유림회 최상호 회장, 용암서원 김종철 원장, 김정중 전초계중학교 교장, 김용주 전합천군보건소장, 이석희 신성동우회 여성부회장(전해인사우체국장), 노완석 신성동우회 청덕면지부장, 장우섭 전JC경남특우회 부회장, 김익근 전초계향교전교 등이 참여하여 시상과 수상자를 격려하였다. 특히, 안영혁 초계면장, 박은숙 쌍책면장, 소언효 덕곡면장, 김길환 봉산면장, 박영준 용주면장을 비롯한 기족과 친척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해 주었다.
한편, 신성동우회의 합천군 효자효부상은 지난 1980년부터 40여년간 관내 17개 읍·면사무소와 신성동우회 각 읍·면지부에서 협의 선발한 효자효부를 표창하여 전통적 효행을 고양하는 등 군민화합과 애국애민 정신 선양에 크게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