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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초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한마당축제

지난 10월 22일(토) 오전 11시부터 오색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황금빛 물결이 넘실거리는 삼산고을의 모교 교정 옛터에서 전국에서 모여든 동문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삼산뜰 한마당 축제가 펼쳐졌다.
문병석(23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의식행사에서는 권해조 직전 회장(6회)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내빈으로 김윤철 군수, 이한신 군의회 산업건설 위원장, 박주식 대병면장등이 참석했다. 김덕수(13회)동문회장은 동문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국가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박종익(3회) 고문과 이대봉(4회) 고문에게는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수여하였고, 교적비 건립과 동문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권해조(6회) 고문께는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또 삼산학창 발간과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류재권(12회)수석부회장, 정현규(18회)감사, 문병석(23회)사무국장과 모교 옛터 정비사업에 기여한 강대수(22회)섭외부장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하였다. 그리고 금번 동문회 행사를 위해 가장 많이 참여하였으며, 동문회의 화합과 활성화에 모범을 보인 23회 동기회에게는 특별공로상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김덕수 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서 “오늘 전국 각처에서 그리운 동문들을 만나기 위하여 달려온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루만이라도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동문 선·후배 및 동기 간의 우정을 듬뿍 나누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되시길 빌며, 한마당 축제에 초청되어 참석하신 지역주민분들께도 조출하게 준비한 음식을 마음껏 드시고 즐겁고 흥겨운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대회사를 맺었다.
2부 중식과 건배를 나누면서 그동안 쌓였던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제3부 행사에서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MC 전문가수 김수씨의 사회로 삼산뜰 한마당 축제가 이어졌다. 24회 동문들이 흥겨운 풍물패로 흥을 돋우면서 축제 분위가 더욱 고조되었다. 이어 동문 및 지역주민의 노래잔치가 펼쳐졌다. 노래를 부른 분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드리고 중간 중간에 행운권 추첨을 통해서 선물도 듬뿍 안겨 주었다.